[미국정치] 미국의 힘과 이라크 전쟁 이후의 전략

소개

Foreign Affairs July/August 2003를 번역했습니다.

목차

1. the view from the top

2. About-face

3. A Strategy divided

4. one-dimensional thinking

5. selling soft power short

6. alliance a la carte

7. Imperial Understretch

8. The Paradox of primacy

본문내용

부시정부는 2002년 9월 새로운 국가 안보전략을 선언했는데, “몇몇 과격분자의 손에 놓여진 파국적인 기술보다는 함대와 육군에 덜 위협을 받고 있다.” 전략적 라이벌(중국, 러시아, 저개발된 실패한 국가들) 대신 “오늘날, 거대한 세계적 힘은 우리 자신과 함께 테러리스트의 폭력과 혼돈의 위험이 결합되어 있다.” 텍사스 크로포드에 있는 부시의 목장에서 장쩌민 주석을 환영할 뿐만 아니라 부시의 전략적 포용정책은 “ 강하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중국의 출현이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약한 정부는, 강한 정부만큼 우리나라의 이익을 크게 위협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의 발전을 지원하고 바이러스와의 전쟁하는데 노력을 더욱 분담시키는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정책은 어떠한 국가도 혼자서는 안정되고 나은 세계를 구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다른 “악의 축”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핵무기 개발에 더 가까이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가 새로운 전략의 첫 번째 시험무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새 전략의 매력은 국내와 해외에서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제일주의 선언은 큰 방방이를 가지고 있을때는 부드럽게 말하라는 테디 루스벨트의 충고를 위반한 것이다. 미국은 최고로 남을 것이지만, 남에게 창피를 줄 필요는 없다. 신윌슨주의자들은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통적인 진실을 어느 정도 해치더라도 민주주의와 자유를 증대시키겠다고 약속한다. 협동과 연합에 관한 주장은 연구자들이 토론한 것 만큼의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가디스는 새로운 전략과 미국의 1940년대 대외정책을 비교했는데, 예를들어, 세계화는 먼 거리와 두 해양이 항상 미국에게 공급했던 천연적인 완충구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하나의 경제현상보다 더 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참고자료

· Foreign Affairs July/August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