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홍보] Mpr 레드망고, 산사춘, 비타500 사례

목차

1.레드망고
-상황
-전략
-실행 프로그램
-결과

2.산사춘

3.비타500

본문내용

#1.레드망고

Situation

“요구르트 전성시대..웰빙.다이어트 바람 타고 성업 (한국경제 2004-06-09 10:25)“
『요구르트가 올해 디저트 시장을 흔들고 있다. 』
∴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하기만 했던 소프트 타입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2003년 3월에 런칭한 레드망고는 이 새로운 맛을 요구르트 열풍으로 끌어올렸으며, 최근 불고 있는 웰빙 순풍을 타고 호기를 맞았다는 점이 성공의 요인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맛을 인정받은 것이 고속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디저트 시장 이젠 '고급화' (매일경제 2005-01-10)“
『20ㆍ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디저트 시장은 지난해 트렌드를 이어받아 '웰빙형 상품'과 '프리미엄급 상품'이 여전히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디저트 시장은 고객층이 한정된 만큼 경기 불황과 상관없이 고급화 추세가 먹히는 분야다.』

“이대앞 50m는 기업들 '입맛 연구소' (중앙일보 2005-04-15)”
『요거트 아이스크림 바람을 일으킨 '레드망고', 한국의 커피문화를 바꾼 '스타벅스', 포테이토 피자로 피자 대중화를 이끈 '미스터피자'. 이들은 모두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 앞에 첫 매장을 연 뒤 100개 이상으로 매장 수를 늘린 외식업체들이다. 이들뿐이 아니다. 베이커리 '미고', 커피 전문점 '스타라이트', 스시바 '스시캘리포니아' 등 최근 '뜬다'하는 외식업체들이 이대 앞에서 출발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대 앞 상권은 이대 정문을 축으로 지하철 이대역까지 240m 도로와 신촌역으로 향하는 250m 도로 주변 1만8000여 평을 말한다. 정문을 바라보고 왼편이 옷가게와 보세가게 중심이고, 오른편이 외식업의 산실이다.
레드망고 주로니 사장은 "특히 이대 정문에서 이대역 쪽으로 비탈길이 꺾어지는 부근까지가 목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외식업의 신화를 낳은 1호점들은 대부분 이대 정문 앞에서 시작해 비탈길 마루에 이르는 50m 안에 모여 있다. 전국에서 가장 입맛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이 몰려있는 데다 최신 트렌드를 가장 잘 소화하는 얼리어답터 상권이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기사 및 블로그
· 자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