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격으로 최고가 되라

소개

이번 중간고사 과제에서 과제물로 만점 받은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평생 동안 시골 주유소에서 펑크 난 타이어를 갈거나 주우며 살줄로 안 케번 리먼이 라는 저자가 어김없이 사고를 치고 불려간 어느 날 그 선생님과의 대화로 인해 삶을 바꾼 이야기이다. 캐번 리먼의 수학선생님인 윌슨 선생은 “너도 그런 생각해 본 적 있는지 모르겠다만 저번 날 퍼뜩 그런 생각이 들었지. 학교에서 장난치는 데 들이는 그 에너지를 다른데 쓴다면 너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 학급의 이름난 어릿광대 말고 말이야. 그래봐야 너만 손해 단다.” 말을 하면 서 어린 캐번 리먼은 선생님이 자신에게 좋은 잠재력을 인정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정 적인 충격을 받았다. 그 후 캐번 리먼은 최악의 성격의 노예에서부터 차츰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럼 어린 캐번이 이렇게 성격의 노예로 살아왔던 과거는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된 것 일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밖 에 없다. 어린 캐번 리먼은 한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태어날 때부터 형이나 누나와는 다른 상황에 놓여 진 것이다. 캐번 리먼은 누나보다 공부를 잘할 수 도 없었고 형과 같은 운동 실력도 갖지를 못했다. 그리고 형에 비해 늘 외소 했다. 이런 무거운 중압감과 어린 캐번 리먼이 감당하지 못할 주위들의 시선들은 그를 그렇게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무거운 중압감과 감당하지 못할 주위의 시선들은 어린 캐번 리먼이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어렸고 너무나 나약했다. 그래서 캐번 리먼은 형과 누나가 차지하고 관심 받고 있는 긍정 적인 분야들과는 반대되는 부정적인 분야에서의 관심 끌기 행동으로 장난꾸러기가 된 것 이었다.

참고자료

· 타고난 성격으로 최고가 되라. - 캐번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