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꼴불견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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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꼴불견은 이렇다..
껌씹은 거를 그냥 아무데나 부쳐놓는 행위나.. 그리고 도서관에 음식물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이런 것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조교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들이고.. 다른 것들로는 금연장소에서 담배피는 사람, 헤드셋 끼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사람 그리고 밤에 술먹고 노상방뇨하는 사람,
이런 것들이 있고
어느 자료를 봤는데 외국인이 보는 한국인 꼴불견이 있어서 올립니다.
한국인이 `꼴불견`으로 보일때는 언제일까.
통계청은 27일 발간한 `통계속의 재미있는 세상이야기` 책자에서 외국인의 통 계자료를 인용해 한국인의 꼴불견 사례 7가지를 제시했다.

첫번째 꼴불견 사례 는 `식당에서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는데도 부모가 야단치지 않을때`였다.
두번 째는 `길거리에서 함부로 침을 뱉을 때`였고 세번째는 `금연빌딩 복도에서 담배를 피울때`였다.
네번째 꼴불견 사례는 `외국호텔 방안에서 음식을 해먹는 한국인`이었고, 다섯번째는 `회의가 끝난 뒤 쓰던 물건을 그대로 놓고 나갈때` 였다.
외국인들은 여섯번째로 `개인신상에 관한 질문을 할때`와 일곱번째로 ` 엘리베이터 안에서 큰소리로 떠들때` 한국인들이 꼴불견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첫 번째의 사례는 정말 보기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사회가 빠른 속도로 변해간다는 이야기가 맞는 거 같습니다. 과거의 한국사회에서는 위의 행동을 하면 부모님께서는 회초리를 들곤 하셨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현실은 정말 버릇없는 아이들을 만들어내는 듯 합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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