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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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책 3장이라서 안심을 했지만 분량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분량이 거의 반 이상인데다가 읽기도 힘들고 내용도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읽어보려고 노력하며 깊게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10권 진정한 고백은 저의 연약함과 죄인됨에 대해 직면하게 했습니다. “내가 악했을 때 당신에게 드린 고백은 악한 영혼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 “자기를 인식하면서 주님을 거짓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가 자신을 속이는 자입니다.” “나는 육체의 힘을 능가해야 합니다. 육체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구들보다 더 저의 마음을 울렸던 것은 한 성경구절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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