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중격결손 뇌종양 수두증 요로감염 당뇨병성 케톤산증 문헌고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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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실중격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2. 뇌종양
3. 수두증
4. 요로감염
5. 당뇨병성 케톤산증

본문내용

원인 또는 유발요인
1. 심실중격결손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천성 심장 질환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2. 심방중격결손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천성 심장 질환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3. 다운증후군의 21번 세염색체증은 수태 전에 정자나 난자의 분열의 이상으로 생긴다. 이러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삼염색체증을 가진 아이를 임신할 위험성이 더 증가할 수 있다.
4. 삼첨판 폐쇄부전 역시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 삼첨판의 형성과정의 문제로 인해 삼첨판 폐쇄가 발생한다.

증상
1. 임상 증상은 결손의 크기와 폐혈관의 저항에 따라 결정된다. 결손이 큰 경우에는 생후 3~4주 경부터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 호흡곤란, 빠른 호흡, 수유 곤란, 체중 증가 부전 등을 보인다.
2. 대개는 증상이 없어 1~2세 경에 심잡음으로 진단되거나, 혹은 무증상으로 있다가 20대 이후에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또한 폐혈관 질환이 심해지면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3.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특징적인 얼굴 모습과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의학적인 문제와 인지 장애를 동반한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특징적인 양상을 다 보이는 것은 아니고, 신체적인 장애 정도와 학습 능력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4. 주된 증상은 출생 후 첫날 또는 한달 이내에 나타나는 청색증과 심잡음이다.
신체검진에서 청색증이 나타나면, 청진을 통해 심잡음 유무를 확인한다.

진단검사
1. 심장 초음파 검사로 결손을 직접 보고 확진한다.
2. 심장 초음파 검사로 결손(구멍)을 직접 보고 확진한다.
3. 의사들은 아이들의 외모와 신체 증상을 통해서 대개 다운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 이후에 염색체 분석을 통해서 확진할 수 있다. 진단 시에는 전형적인 21번 세염색체증인지 또는 전위형인지 파악해야한다.

참고자료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 김미예 외(2018), 아동건강회복간호, 수문사
· 송경애 외(2017), 기본간호학Ⅱ,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