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문제&풀이(모유수유와 간호,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 환자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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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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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유두 열상 시 간호로 맞은 것은? 1번
➀수유하지 않을 때는 유두덮개를 착용한다
➁수유시간은 10분 이상으로 한다
➂동통이 심하면 수유를 중지한다
➃유두를 소독약으로 소독한다
➄깨끗한 물과 비누로 자주 유두를 씻는다
*1번 풀이
-유두 열상 간호중재
1)수유하지 않을 때에 브래지어나 속옷에 쓸리지 않도록 유두덮개를 사용함.
2)수유 시간은 5분 이내로 제한함.
3)수유 중지는 오히려 유즙정체와 유방 농양의 원인이 됨.
4)소독약으로 소독하지 않음.
5)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로 자주 유두를 씻어 공기에 노출시킴.

2. 분만 3일된 산모의 유방이 크고 단단해져 있으며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을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2번
➀진통제는 금기이다
➁수유를 자주 하도록 한다
➂수유 후 온찜질을 하도록 한다
➃수유 후 남은 모유는 짜내지 않는다
➄수유 사이의 시간을 늘려 유방이 쉴 수 있게 한다
*2번 풀이
-유방울혈 간호중재
2) 분만 후 급속한 호르몬 변화로 유방의 혈류가 증가하고 유관조직이 팽대하면서 유관내경이 좁아져 유즙이 정체됨, 수유를 자주 하고 양쪽 유방 모두 15~20분 정도 충분히 빨도록 해야 함. 수유 전에는 온찜질, 수유 후에는 냉찜질을 실시하고 통증이 너무 심한 경우 수유에 지장이 없는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도록 함.
3. 유방울혈이 생기는 이유는? 4번
➀프로락틴 감소
➁에스트로겐 증가
➂모유의 양이 감소
➃정맥정체와 림프부종
➄세균이 피하조직 림프관에 침입
*3번 풀이
-유방울혈
산후 2∼5일 경에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에스트로겐 감소, 프로락틴 증가)와 모유의 양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유방의 반응.
산후 3~4일 부터 유방의 림프와 정맥의 팽창으로 유즙분비를 왕성하게 하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