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의 위기 (나의 견해) 스트롱 코리아

소개

이공계의 위기에 대한 의견을 제 나름데로의 논지로 펼친 글입니다. (스트롱 코리아라는 책을 읽고 썼습니다.)
책에 있는 의견 하나도 없습니다. 공대생으로서 느끼는 제견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난 이공계 기피 자체 현상은 사회의 흐름과 밀접히 결합되어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런 조사결과는 없을까? 이공계를 기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연 사회과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조사말이다. 이 책에는 이공계에 중점을 맞추었을뿐 인문계열에 관한 내용은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것은 결국에 무엇인가 인문계열에서는 이공계열에서 찾을 수 없는 어떠한 장점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난 내 자신이 이공계열이면서도 불구하고 인문계열이 더 유리한다고 생각하는 점들을 나열하면서 그러한 장점들이 오히려 많은 학생들이 유인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경우는 이공계열에 대한 기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그것에 초점을 두고 싶다.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500여년이란 기간동안 (아니 그 이전에서 부터 일거다) 기술보다는 인문학 중심의 사회 구조를 형성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기술자는 말.......(중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