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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 섬진강 문학기행

*태*
최초 등록일
2004.10.08
최종 저작일
2004.08
15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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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사학이나 역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재학생에게
그리고 여행이나 문화재 답사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에게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는 자료가 될 것임.

목차

Ⅰ부. 시인과 함께 나눈 시인의 마음(8월 12일)
1. 음지식물로는 옥잠화도 좋음
2. 엽연초(낙서)
3. 태인 피향정 답사
4. 선진강 답사

Ⅱ. 역사와 문학이 동행하는 곳을 찾아(8월 13일)
1. 산동면 구산마을 새벽 답사
2. 이태호 명지대 교수 일행 합류
3. 화엄사 답사
4. 평사리 최참판댁 답사
5. 연곡사 답사
6. 이태호 교수와의 좌담

Ⅲ. 한국의 에로티시즘 성신앙터를 찾아서(8월 14일)
1. 남원 호경리 여근곡 답사
2. 남원 호기리 주천 석장승
3. 만복사지 답사
4. 순창 견우직녀 석장승
5. 점심을 먹으면서도 우리 문화를 배우는 자리
6. 산동리 남근석 답사

Ⅳ. 답사 후기

본문내용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바로보는 우리문화>(회장 이성규)의 섬진강 문학기행에 참여하였다. 양재역 서초구청 광장에서 7시 30분에 출발하기로 하였지만, 많은 사람이 출발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예정시간이 지났음에도 2사람이 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 광장으로 들어오면서 보았던 소나무 그늘에 서 꽃이 핀 옥잠화가 생각이 나서,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차에서 내려 부랴부랴 옥잠화가 있는 지하철 쪽으로 향하였다. 음지식물로 옥잠화가 좋은지를 참고자료로 남겨두기 위해디카에 담았다. 커다란 나무가 많은 박물관에서는 나무 밑 그늘진 곳에 마땅한 식물들을 심어놓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무 밑 음지식물로는 맥문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맥문동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7시 50분에 서초구청 광장을 빠져나와 한 여름의 무더위로 푹푹 삶아져가는 회색빛 도시를 벗어난 답사차량은 경부고속도로 위를 달리기 시작하였다. 정안휴게소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이순선씨에게 핸드폰으로 연락하였다. 조금 늦게 출발하여, 20여분 뒤 정안휴게소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서논산 IC에서 이순선씨가 합승을 하였다. 이번 답사가 문화해설사이니 그녀의 기대에 못미칠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부여문화에 대한 그녀의 열성 때문에 그녀의 동행을 부탁하였었다. 그녀의 부여박물관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방법으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참고 자료

현지 안내 자료
교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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