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과 문화] 영화 속에서의 의상과 패션
- 최초 등록일
- 2004.09.29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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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주제를 선택 하게 된 동기
2.영화 속에서의 의상과 패션
3,영화 소개 -제 5원소
4.제 5원소에서의 미래의 패션
1)디자이너 쟝 폴 고티에
2) ‘영화 제 5원소’의 의상 분석
5. 느낀 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주제를 선택 하게 된 동기
영화 속의 의상분석을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영화를 좋아 하기 때문이다. 한달에 3편정도 꼭 챙겨보고 있다. 영화가 작가의 사상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며 미술, 음악, 문학 등 관련 예술 분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 예술이라는 것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상식적인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영화 속에서 나오는 의상이나 소품들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유행하여 퍼지곤 한다. 경험에 비추어 말하자면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면서 전지현의 줄무늬 핑크색 남방과 하늘색 칠부 바지가 너무 예뻐 보여서 비슷해 보이는 옷을 구하러 다닌 적이 있었다.
영화는 패션의 코드이며 유행을 창조하는 선두 주자 인 것이다.
97년도에 개봉하여서 큰 이슈가 되었던 ‘제5원소’의 의상분석을 해 보기로 하였다. 과연 미래시대에는 어떤 옷을 입고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 영화는 그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풀리게 해주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패션보다 미래사회에 유행하게 될 패션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어서 이 영화를 선택 하였다.
제 5원소는 어떤 영화이며 의상 담당 디자이너는 누구이고 어떤 의상들을 선보였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그 보다 먼저 영화 속에서 나오는 의상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 속에서의 패션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1.김종미의 코디네이터 공간
http://www.icoordi.com
2.세계의 디자이너
http://my.netian.com/~choigoda
3.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http://kr.geocities.com/miffy
4.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