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20세기까지의 시대 가운데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 작품 속 복식들을
- 최초 등록일
- 2023.09.01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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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식문화
주제: 고대부터 20세기까지의 시대 가운데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 작품 속 복식들을 시대양식에 맞춰 비교 · 설명하고, 해당 작품의 고증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작성해보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개요
2. 1930년대의 복식 특징 및 영화 속 복식 분석
3. 영화의 의상 고증에 대한 소견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영화 의상 디자인은 단지 보기에 아름다운 의상을 만들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가 전달하는 스토리의 시대적 배경과 부합하게끔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에서 각 시대의 의상 양식을 충분히 숙지하고 그 양식을 구현한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아래 본론에서는 대공황이 찾아오며 이전 시대와는 구별되는 의상 양식이 만들어진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선정하여 소개하고자 하며, 1930년대의 복식 특징과 더불어 영화 속에서는 그러한 복식이 어떻게 제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자 한다.
미지막으로는 해당 영화의 의상 고증에 대하여 본인의 소견을 제시함으로써 영화 의상 및 1930년대의 의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1.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개요
1) 영화의 소개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중 하나로 2009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 <크랙(Cracks)>을 선정하였다.
참고 자료
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2014
송영경(외), 1930년대 할리우드 영화의상의 패션이미지에 관한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57권 9호,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