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음악]현대음악

소개

현대음악이라고 하는 푸전음악을 듣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성훈 교수님이 기획한 ‘이도와 세계음악’이라는 2004년 6월 3일 목요일 7시 30분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한 음악회를 가게 되었다. ‘이도와 세계음악’ 이라는 제목의 음악회는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들이 나왔다. 모두들 굉장한 실력자들이라고 했고 음악을 들으면서 그 굉장한 실력은 여실히 들어났다. 솔리스트 국악 트리오 상상의 해금의 강은일, 거문고, 아쟁의 허윤정, 타악, 철현금의 유경화와 대금의 한충운, 첼로의 박슬기, 신디사이저에 김용, 컴퓨터음악의 박정환, 기타에 정준석 등의 실력은 즉흥연주에서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음악회에서 쓰인 악기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악기들이었다. 국악의 해금, 거문고, 장구, 대금과 서양 클래식의 첼로, 색소폰, 피아노와 대중음악의 신디사이저, 컴퓨터 음악, 기타 처음 연주자들이 이 악기들을 가지고 나왔을 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