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화론] 허리통증치료소간의 문화비교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진료소의 비교
1.종합병원
2. 개인 정형외과
3. 한의원
4. 사설 침 치료소
5. 카이로 프랙틱 진료소

Ⅲ. 결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어머니가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 5년전쯤부터는 전국의 좋다는 곳은 거의 빠짐없이 돌다보니 각 진료소별로 문화차이가 많아 비록 최근에 다시 못찾아 본곳도 있지만 경험한 바대로 규모, 진료과정, 진료시간, 환자들의 연령대, 진료받는기간, 진료소의 위치, 진료소의 인테리어나 분위기, 진료소내에서의 환자간의 대화등으로 위의 5곳을 비교해 보겠다.
위의 진료소들은 허리 통증이외에도 많은 증상을 치료하는 곳 이지만 허리치료하는 곳 만을 중심으로 비교하겠다.

Ⅱ. 진료소의 비교
1.종합병원
1)위치 및 규모 :
대개 시내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우리학교보다 큰 병원들도 부지기수이다. 위치가 도심이다보니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2)진료 시간 및 진료과정 :
기다리는 시간은 기본이 1시간 의사는 대개 아주 딱딱하며 나이가 아주 많이 들어보이지 않는 이상 존대말을 절대로 쓰지 않는다. 그리고 왜 시키는 대로 지키지 않았냐며 호통을 치는 것으로 1분만을 채우고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라고 한다.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귀찮다는 듯이 '원래 거기가 아픈겁니다.'라고 일축해버린다. 안내하는 간호사분들도 딱딱하기는 마찬가지여서 호명할 때 귀가 안들려 못알아듣고 나중에오시면 짜증을 내기도 한다. 진료중에는 의사옆에 의자에 앉아 환자에게 시혜를 베풀어주는 장금이와 같은 오만한 모양새를 갖추고 진료에 임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