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활력징후

목차

1. 체온
1) 체온에 영향요인
2) 부위에 따른 성인의 정상체온

2. 맥박
1) 맥박수
2) 맥박수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맥박의 리듬
4) 맥박의 위치

3. 호흡
1) 정상호흡
2) 빈호흡
3) 과도환기
4) 체인스톡 호흡
5) 무호흡

4.혈압
1)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혈압의 범위
3)혈압 측정시 오류와 원인
㉠ 낮게 측정되는 경우
㉡ 높게 측정되는 경우

본문내용

활력징후를 얼마나 자주 측정할 것인가는 대상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정해진다. 예를 들면 수술한지 한 시간 이내의 회복기 환자는 신체 상태가 회복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활력징후를 매 5분내지 15분마다 측정해야 한다. 몇 시간 후에 환자가 완전히 기동할 수 있게 되면 정규 간격으로 사정할 수 있다. 환자가 병원같은 급성기 관리기관에 있다면 대개 매 1시간마다, 4시간마다 또는 8시간마다 환자상태에 따라 정규적인 활력 징후를 사정하게 된다. 활력 징후는 전형적인 신체검진을 하기 전에 측정된다.
1. 체온
체온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열생산과 열소실의 균형에 의해 조절된다.
1) 체온에 영향요인
㉠일주기 리듬: 체온은 24시간동안 0.5∼1.0도 정도 변동이 있고 새벽에 낮고 오후나 초녁에 높아지는 주기가 반복된다.
㉡월경주기: 여성의 기초체온은 월경주기에 따라 변한다. 배란 후에는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기초체온이 상승한다. 만약 배란 후 수정이 일어나면 체온은 계속 상승해있다.
㉢활동: 운동하는 동안 근골격계의 활동이 일어나서 기초대사 활동이 증가하면 체열이 증가한다. 내적 조절기전이 체열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연령: 영아나 어린이는 시상하부 조절 중추의 발달이 미숙하여서 체온 변동이 심하다.

참고자료

· 기본간호학 현문사 손영희 외 공저
· 건강사정 정담 미디어 노명희외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