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3.04.24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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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제해결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제해결보고서
2. 논문 요약
3. 결론
본문내용
- 낙상 위험도 평가와 낙상 발생의 관계: 낙상 위험도 평가 결과 입원 시 평균 낙상 위험도 평가 점수는 낙상군(21.8점)이 비낙상군(19.2점)보다 더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3.95, p <.01). 또한 낙상군의 경우, 낙상 발생 시점의 낙상 위험도 점수는 입원 시 보다 10점 정도 더 높았으며, 입원 시점과 낙상 발생 시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4.20, p <.01). 반면, 낙상 위험도 평가 결과 고위험군(45점 이상)으로 분류된 환자는 낙상군 34명(23.1%), 비낙상군 21명(14.3%)으로, 낙상 고위험군 여부에 따른 낙상 발생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고위험군이 낙상 발생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072).
- 낙상군의 낙상 발생 시 상태 및 낙상 내용: 낙상 환자의 의식상태는 명료한 경우가 134명(91.2%)으로 가장 많았다. 인지장애는 16명(10.9%), 어지러움은 23명(15.6%), 전신쇠약은 61명(41.5%), 보행장애는 28명(19.0%)에서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활동 기능에서는 독립적인 활동이 가능한 환자가 59명(40.1%),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86명(58.5%),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인 환자가 1명(0.7%)이었다. 보조기구 사용 환자는 휠체어 40명(27.2%), 워커 6명(4.1%), 지팡이 3명(2.0%), 기타 보조기구 11명(7.5%)이었으며, 전체 낙상군 중 87명(59.2%)은 보조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 낙상이 발생한 장소는 병실이 92명(62.6%)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이 발생한 상황은 침대에서 낙상한 경우가 51명(34.7 %)으로 가장 많았고, 보행 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48명(32.7%), 기타 유형이 41명(27.9%)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