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노트> 김익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록, 기록을 토대로한 삶의 변화

소개

메모와 기록에 대한 통찰을 주는 기록학 교수 김익한 교수 저서
메모와 기록이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메모와 기록에 대한 작성자의 생각을 기술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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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인 김익한 교수는 일반적으로는 굉장히 생소한 기록학을 전공했다. 우리가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메모나 기록을 학문으로서 연구한다. 저자를 처음 접한 매체는 소셜미디어인 유튜브였다. 메모나 기록을 통해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래서 메모나 기록을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으로서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다가 김익한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거의 모든 영상을 보고나서 그가 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라는 그의 책 표지는 나를 기록의 마법 속으로 데려가주었다.

“기록은 단순하다. 매일의 나를 남기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 겪고 느끼고 만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메모하면
그 메모에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지가 드러난다.
그것을 정리해 남기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우리는 삶의 변화를 위해서 무엇인가 새로 시작하거나 모르는 분야에 뛰어들어야할 때 두려움을 갖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도전 자체를 포기하고는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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