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사일러스마아너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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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게 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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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일러스를 읽으면서 나는 사일러스는 부자라고 되었다. 나에게 없는 걸 가지고 있는 자는 부럽게 느껴지게 마련인걸...처음에 사일러스가 윌리엄데인 때문에 교회 집사를 죽인 살인자와 도둑 즉..강도겠지^^ 암튼 강도로 몰린다. 그리고 어처구니없게 제비뽑기로 유죄와 무죄 가리게 된다. 난 제비뽑기는 게임에서 술래를 정하거나 밥 사기 등을 할 때만 쓰이는줄 알았는데.... 정말 이 시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제비뽑기로 사일러스는 X를 뽑았는지 유죄판결이 나고 교회성원자격을 박탈당하게 되고 전에 사귀던 여자와는 헤어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사일러스 에게는 설상가상 이었겠지만 윌리엄데인에게 금상첨화였을 것이다. 누명을 씌어서 사이러스에게 여자친구도 뺏고 사일러스가 마을을 떠나게 되었으니깐!!
쌔러를 사랑하게 되고 쌔러와 뫠 사귀면서 얼마나 사일러스 눈에 가시였을까?? 이건 쌔러가 나쁘다. 행동을 확실히 했다면...!! 사이러스와 사귀고 있다면 윌리엄데인에게 꼬리 치지 말았어야지 -.-;; 이건 꼬셨다고 말할 수 있다. 꼬신거니깐.. 꼬리친거니깐 윌리엄이 가능성을 보고 다가왔을 것이다. 남자들은 절대 빈틈을 주지 않는 여자에게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고 자기가 노력을 하면 골인할수 있는 여자에게 추파를 던진다고 들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