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익1] 모자익1해석-p.2 living in the U.S.A.

소개

모자익 1 중에서 p.2 living in the U.S.A. 부분에 대한 단어해설과 본문 해석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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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p.2 living in the U.S.A.

l from coast to coast- 태평양 연안에서 대셔양 연안까지
l impact –감화
l hour after hour: 매시간
l range; 범위
l blunt-무뚝뚝한
l lacking in feeling=insensitive
l brevity-간결
l concise expression- terseness
l insult 무례
규모
비록 대서양부터 태평양 까지가 정확히 몇 마일인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미국의 규모를 정말로 경험하거나 느끼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시카고에서 로스 앤젤레스 까지 기차로 밀밭,산과 사막을 매시간 건너고 지나 48시간(밤낱 이틀 꼬박)이 걸린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당신은 충분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뉴욕에서 시카고 까지는 1박의 기차여행이 된다.
미국의 규모에 대해 생각하는 다른 방법은 당신에게 더 친숙한 미국 내 거리를 비교하는 것이다. 에를 들어, 뉴욕 에서 워싱턴, 콜롬비아지역 까지는 런던에서 파리 또는 나이로비에서 몸바서 또는 도쿄에서 교토까지 가는 거리와 같다.-뉴욕에서 로스 앤젤레스 까지는 리스본에서 카이로 또는 모스코에서 몬트리얼, 뉴델리에서 로마까지 가는 거리보다 더 멀다.


기후
그런 거리 때문에 당연히 미대륙 내의 기후도 매우 극단적이다. 뉴잉글랜드와 뉴욕부터 시카고를 지나 중서부, 북서부 대부분은 기온이 겨울엔 영하에서부터 여름엔 90도 까지 올라가는 등 다양하다(화씨)
비록 남부와 남서부 지역에 때때로 서리와 보통의 추위 기간이 있다고 할지라도, 이 지역은 더 따뜻하다. 일반적으로 여름은 화씨 70도에서 100도 정도(섭씨 21도에서 38도) 에 오르내릴 것 같고 많은 지역이 매우 습할 수 있다. 그러나 공기 조절기가 매우 보편화되어있어 대부분의 건물이-많은 가정 집조차-비교적 편안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