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교육
- 최초 등록일
- 2022.01.10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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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 정보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미국 컴퓨터 교육의 변화
2. 2007년 National Educational Technology Standards (NETS)
3. 2011년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ACM)
4. 2016년 Computer Science Teachers Association (CSTA)
5. 논의사항
본문내용
우리가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면,
먼저 미국의 컴퓨터 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간단하게 설명한 후,
2007년의 NETS과 2011년의 ACM 교육과정,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2016년 CSTA을 알아본 후
함께 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것입니다.
National Educational Technology Standards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ACM)
Computer Science Teachers Association
우선 미국 컴퓨터 교육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간단히 보자면
1998년에 컴퓨터 교육이라는 것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우리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 사용법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중심이었습니다.
20세기 후반에는 당연히 컴퓨터라는 것이 상용화되기 시작한 시기라서
우리가 컴퓨터의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는 것보다,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를 배우는 것이 우선이었겠지요?
그리고 21세기로 넘어오면서, 기술의 발전이 급격하게 일어났습니다.
일반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의 등장으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레 많이 습득하게 되었지요.
혹시 여러분들은 2007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초등학교 시절이라 잘 기억이 안나시죠?
2007년에는 애플이 iOS를 기반으로한 아이팟+휴대전화+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이전에 존재해왔지만, 사람들 일상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아이폰의 등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해에 이제 더 이상 컴퓨터 교육이라는 것은 단순히 기술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다른 분야까지 학습하는 것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많이 변하게 되면서
2016년 미국은 컴퓨터 교육을 테크놀로지와 함께 변형 학습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 2007년의 교육과정과 2016년의 교육과정은 어떠한 목표를 가졌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