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시편147편3절

소개

"새벽설교 시편147편3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렘 8:22).
2. 우리는 자신의 아픔과 감정을 하나님께 토로하며 회개해야 합니다(시 51:17, 요일 1:9)
3.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쉼을 얻어야 합니다.

본문내용

시편 147:3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우리 하나님은 깨어진 마음, 상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을 향하여 본문말씀을 통해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3절)라고 위로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어 나는 그다지 괜찮은데 예배도 잘드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은 편인데, 그렇다면 그것으로 괴로워 하는 이웃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영혼 한 영혼을 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상한 심령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까?

1.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렘 8:22).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시 34:18)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