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티타늄 광촉매에 의한 분자의 분해 건국대학교 물리화학실험 A+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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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실험 이론

3. 실험
3.1 실험 장치 및 기구
3.2 시약 및 시료
3.3. 실험방법

4. 참고문헌

5. 실험결과

6.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넓은 띠간격 반도체의 광촉매적 역할을 이해하고, 산화타이타늄 콜로이드를 광촉매로 써서 유해한 염료 분자인 말라카이트 그린을 분해할 때, 그 과정을 가시광선 흡수 스펙트럼이 사라지는 것을 관찰하면서 추적한다.

2. 실험 이론

산화타이타늄()은 다양한 응용성을 띤 반도체이다. 흰색 페인트의 주요 원료로서 1991년 한해를 기준으로 할 때 연간 3000만 톤이나 생산되기도 하였으며, 그 외에 화장품을 제조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는 띠간격이 약 3.2eV에 달하는 넓은 띠간격 반도체 부류에 속하여 360nm 이하의 파장을 잘 흡수한다. 흡수된 빛은 전도띠에 전자(electron)과 가전자띠에 정공(hole)을 생성시켜, 이들은 주위의 흡착된 분자들에 산화환원 반응을 유발한다(그림 1).

< 중 략 >

* 콜로이드란?
용매와 용질이 완전히 혼합되어 단일상을 이루는 용액과 달리, 콜로이드 또는 콜로이드 분산은 크기가 1~1000 nm 이고 불용성인 물질이 분산된 상태로 다른 물질과 섞여 있는 혼합물을 말한다. 콜로이드의 크기가 가시광선 영역(파장 400~700 nm)에 해당하므로 눈이나 광학 현미경으로 콜로이드 입자를 쉽게 볼 수 있다. 콜로이드는 그 상태에 따라 솔(액체에 분산된 고체 콜로이드), 에어로솔(기체에 분산된 액체 또는 고체 콜로이드), 에멀션(액체에 분산된 액체 콜로이드), 거품(액체에 분산된 기체 콜로이드), 하이드로솔(물을 분산매로 하는 콜로이드)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어떤 콜로이드는 콜로이드 내 입자가 가시광선을 산란시켜서 불투명하게 보인다. 이를 틴들 현상이라고 한다.

3. 실험
3.1 실험 장치 및 기구
가시광선 분광기, 원심 분리기, 시험관 다수, 반응 용기용 비커(500- 이상), 부피플라스크 100-, 250- 3~4개, 25- 눈금피펫, 파스퇴르 피펫 다수, 수은 자외선 램프(4W 이상),알루미늄 포일, 주사기형 필터(0.45)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콜로이드 [colloid] (화학백과), 콜로이드, 2021.05.21.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2765&cid=62802&categoryId=62802
위키백과, 이산화티타늄, 2021.05.21.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2%B0%ED%99%94_%ED%83%80%EC%9D%B4%ED%83%80%EB%8A%84
건국대학교 연구실안전관리시스템, 이산화티타늄, 2021.05.21
https://safety.konkuk.ac.kr/ushm/msds/search.do#
위키백과, 말라카이트 그린, 2021.05.21
https://ko.wikipedia.org/wiki/%EB%A7%90%EB%9D%BC%EC%B9%B4%EC%9D%B4%ED%8A%B8_%EA%B7%B8%EB%A6%B0
건국대학교 연구실안전관리시스템, 말라카이트 그린,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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