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드니?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소개

[목적]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살 수밖에 없는 지금.
외롭고 힘든 당신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손 편지처럼 글을 썼습니다.
당신이 꼭 알고 살아야 할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다른 전자책들처럼 대단한 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쓴 글은 아니지만,
외로워서 힘든 삶을 이겨내고 대단한 것에도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자 쓴 글입니다.

[대상]
- 가족이나 친구들로 인해 외롭고 힘든 분.
-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 부모와 자녀.
-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
- 꿈을 향해 다시 뛰고 싶은 분.
- 연인과 헤어진 분.

[저자 소개]
심리 분석과 사회 복지 등의 공부를 바탕으로 직접 경험한 일들을 정리하여 규정했습니다.
외롭고 힘들어 잠시 멈춰선 당신이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진리와 같은 노하우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완성된 전자책 '외롭고 힘드니?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1권을 PDF 파일로 제공해드립니다.

목차

1. 나는 지금….
2. 그랬구나…. 그래서 외롭고 힘들었구나.
3. 예전과는 달라질 거야. 어렵지 않아!
4. 우리같이 해볼까?

본문내용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이 단순하게 또는 쉽게만 바라볼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게 만들 수는 있어!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자라온 환경, 성격, 가치관, 이해도 등등 수없이 많은 것들이 서로 다른 두 개체가 만난다는 것을 의미해.
갈등이 생겼다는 것은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서로 다른 문화끼리 충돌이 일어났다는 거지. 그렇게 예민한 일이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너부터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의견도 존중해주고, 아껴줘야 해.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9010 대화법’이라고 있어. 아마도 처음 들어봤을 거야.
자신을 여유 있게 바라보라는 뜻으로 직접 이름 붙인 전지적 제삼자 시점처럼 직접 만든 대화법이니까. 어떤 대화법인지 쉽게 설명해 줄게.
상대방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90% 이상 들어주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10% 정도만 하자는 대화법이야.
9010 대화법으로 대화하게 되면, 상대방이 말하고 싶은 것을 거의 다 경청해 준 것이니 상대방은 대화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 거야.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원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파악했을 테니,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긴 것이고, 그 무기를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90% 이상까지도 얻어내자는 욕심에서 만들어낸 대화법이야.
90%씩이나 내가 가져가도 상대방은 큰 불만이 없을 거야.
경청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는 상대방에게도 주잖아. 10%씩이나!

경청으로 인해 생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든 대화법인데 욕심일까?
정말 욕심일 것 같아? 해봐!

의미 있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야 해.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거야.
너를 좋아하고 친구가 되어 줄 사람들은 주변에 얼마든지 널려 있어.
그러니 좋은 사람을 골라서 네가 먼저 다가가 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