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의 도서관과 이후의 도서관의 차이

소개

코로나 이전의 도서관과 이후의 도서관의 차이에 관하여 관련 직원을 인터뷰하고 쓴 글입니다. 많은 참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서관은 출입이 자유로웠다. 그러나 코로나 19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공공도서관은 출입을 제한 하였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출입 인원이 조정되었으며, 운영을 중단한적도 있다.
하나의 출입문으로만 통행할 수 있도록 해놓았고 체온을 재고 거주지, 연락처를 남겨야만 출입 할 수 있도록 하였다. QR 코드를 찍거나 수기명부를 적어 출입기록을 남겼는데, 수기명부는 4주 혹은 4개월이 지나면 폐기한다.

계림 꿈나무도서관 유아실 직원 내용 1번 질문 인터뷰
Q: 출입 시 QR 코드를 찍거나 거주지랑 연락처 남기는 것 말고 또 해야 하는 건 없죠?
A: 뭐 출입 관련해서는 그렇죠. 옛날에는 그냥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잖아요. 적을 필요도 없이.
Q: QR 코드로 하였을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면 누가 왔다 갔는지 볼수있지않나요? 이와같은경우가 있을까요?
A: 아니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우리가 그것도 보는 게 아마 아닐 것 같아요.
Q: 아마 그건 방역 당국에서 보는 거로 알고 있어요.
A: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볼 필요도 없고, 개인정보인데 수기로 작성한 것만 우리는 이제 4개월 지나면 폐기를 하는 거죠.

대출과 반납 측면에서는 방역 지침이 강화될 때는 휴관을 하고 예약대출제도, 스마트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도서배달, 서점대출제도를 운용했는데, 구체적인 답변은 다음과 같다.

참고자료

· 노영희, 강필수, 김윤정. (2020).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도서관 온라
· 인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51(4), 185-210.
· 관평도서관, 2020, 코로나 19로 휴관 중인 관평도서관에서는? [online] [cited 2020. 4. 15.]
· https://www.youtube.com/watch?v=S5ux3-aD8sw&feature=youtu.be
· 한국도서관협회, 2020a,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대비 공공(작은) 도서관 대응지침
· https://www.kla.kr/jsp/info/association.do?procType=view&f_board_seq=5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