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사설시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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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최종 저작일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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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야미 불개야미
2. 나모도 바히 돌도
3. 어이 못 오던가
4. 귀또리 저 귀또리
5. 두터비 파리를 물고

본문내용

사실 작품을 여러 번 읽어도 화자가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되지 않았다. 초장은 개미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개미’의 모습을 점점 심각하게 묘사한다. 불개미가 등이 뚝 부러지고, 앞발에 ‘정종’이 나서 부스럼이 일고, 뒷발에는 종기까지 난다. 초장을 읽을 때에는 ‘화자가 그저 불개미를 보고 그 모습을 묘사하는 건가?’라고 생각하였지만, 현실적으로 그 작은 미물인 불개미가 설령 등이 부러지고 뒷발에 종기가 났더라도, 이를 눈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화자는 왜 이렇게 불개미의 상황을 심각하고 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불개미에 빗대어서 표현하고 싶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확실하게 작품의 전개 방향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중장으로 넘어가 작품을 읽어내려가야 할 것을,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빨리 파악하고픈 마음에 종장으로 시선이 넘어갔다. 역시 종장을 보고서는 화자가 궁극적으로 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눈치를 챌 수 있었다. ‘온갖 말이 당신의 귀에 나돌더라도, 님께서 가려가며 들으라’는 부분에서 화자가 님에게 전하려는 메시지가 느껴졌다. 남들이 말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스스로가 생각해보며 판단해야 한다는 당부를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종장을 통해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 나니, 초장과 중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수월해졌다.
퍼즐을 맞추는 기분으로 중장을 읽게 되었다. 화자가 궁극적으로 청자인 님에게 하고픈 말은, 나도는 말에도 경계하고 가려가며 스스로 판단하라는 것이다. 이를 당부하기 위해 화자는 불개미의 열악한 모습을 이야기했다. 중장이 이 두 가지의 것을 연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읽어내려갔다. 목숨을 부지하기도 힘든 상태인 그 작은 불개미가 광릉의 샘재라는 곳을 넘는다. 그리고서는 자신에 비해 어마어마한 크기의 호랑이의 허리를 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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