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시집 '무림일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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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3.11
최종 저작일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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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며
II. 다양성을 살린 시
III. 무림일기
IV. 순수성
V. 참고자료

본문내용

'살아가기'라는 위의 시에서 습작생인 시인은 뻥튀기 할아버지에 기대어 자신을 성찰한다. '뭐 되는 일이 없어,'로 시작하는 이 시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는, 습작생이면서도 꾸밈없기 때문이다. 습작생이 아닌 시 입문자라면 오히려 이 정도 시는 쉽게 쓸 것이다. 문제는 이런 시를 계속 쓸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자신이 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상을 이렇게 담백하게 쓰기는 매우 어렵다. 너무 단순화하면 메시지가 사라지고, 너무 꾸미면 상상에 의해 일상이 퇴색된다. 문예창작과에서 시 수업을 듣다 보면 이처럼 습작을 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시를 써 오는 친구들이 가끔 있다. 그들은 말라 버린 상상력을 지나치게 비관하는 자아를 그리거나, 팍팍한 일상을 견디는 자아를 지나치게 포장한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알지만, 시는 시가 무서운 이유는 시 쓰는 이의 무의식이 반영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유하, ‘무림일기’, 세계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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