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역사갈등(동북공정,일제강점기)
- 최초 등록일
- 2020.12.28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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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중일 역사갈등(동북공정,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한중 역사갈등
2. 한일 역사갈등
본문내용
1.한중 역사갈등
1-1.동북공정이란?
동북공정(東北工程)은 중국 동북3성의 역사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프로젝트이다. 동북3성지역의 헤이룽장 성, 지린 성, 랴오닝 성에서 일어난 과거 역사와 파생되어 나온 현대사와 미래사의 현황에 관련하여 2002년 초부터 5개년 계획으로 랴오닝 성을 중심으로 2007년 초까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격론을 겪으며 강력한 반발 속에서 추진되었고 그 뒤 몇 년 간[1]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에서 단행된 중국 동북지역 역사의 학술적 연구와 한국사 왜곡 정책을 뜻한다. 정식 명칭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이다. 주로 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를 중심으로 하며, 가끔 백제와 신라를 포함하기도 한다. 실제 동북 공정에만 1조가 투입이 되었다.
1-2.중국의 대표적인 주장
중국의 동북공정에서는 고구려가 중국 소수민족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갈등의 이유? ‘영토 지상주의’ 역사 인식의 산물
*쟁점*
1.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부다?
-중국은 1990년대 전반까지만 해도 고구려사의 출발점인 족속의 기원을 맥족(예맥족)이나 부여족으로 보면서 중국 동북의 소수민족으로 다뤄왔다. 그러나 이 경우 한국사와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