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부) 잘하는' 10년 플래너(다이어리) 작성법 (53P)

소개

"'일(공부) 잘하는' 10년 플래너(다이어리) 작성법 (53P)"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1. 새해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플래너를 구입하신 분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원하시는 분)
2. 늘 시험때마다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학생들 (제 시간 딱 맞추는 법)
3. 업무를 완결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늘 야근을 하는 직장인
4. 생각과 고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하신분
5. 양자택일시 항상 고민하시는 '선택장애' 가 있으신 분

☆이런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1. 완결적인 업무와 계획 수립이 가능하신 분
2. 이미 플래너를 오랜기간 동안 습관화 시키신 분

목차

1) [시작하며] 한권한권 쌓아가다 보면 그것이 나의 역사가 된다

2) Part1. 일 잘하는 직장인의 스케줄러작성법
1. 스티커와 색깔 포스트잇 활용법
2. 형광펜 및 3색 활용법
3. 완결적 업무를 위한 MAIN업무와 SUB업무 분리하기
4. 한가지 업무를 잘게 쪼개어 기록하라
5. 완결한 일은 반드시 '체크'하라

3) Part2. 방향을 잃지 않는 목표설정법
1. 목표를 드로잉하라! 최소한으로 수집하는 연간목표
2. 목표에 살을 붙여라. 월간목표 설정법
3. 목표는 반드시 피드백을 하라. 그리고 적절한 보상을 주어라
4. 매일 아침 3줄 소망을 적어라! 하루가 달라진다
5. 3줄 소망은 당연히 매일 바뀔 수 있다
6. 고민될 때는 적으면서 해결책을 찾아라
7. 자기 암시의 마법을 믿는 것

4) Part3. 진솔한 내면을 담는 힘 '나만의 해우소'
1. '나를 담아라' 심리상담소로서의 플래너
2. 플래너! 나만의 '케렌시아'가 되다
3. SNS에 적지말고 플래너에 적어라
4. 최소한 주간일기와 월간일기를 챙겨쓰자

5) Part4. '나를 담아내기' 나만의 역사책이 되다
1. 계획만하면 스케줄러, 나를 담으면 역사책
2. 나의 일상을 기록하다. 역사책으로서의 플래너
3. 지난 일이라도 소급해서 적어라. 당신의 발자취가 된다
4. 정확하게 기록된 정보는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
5. 환경이 변해도 나의 역사는 지속된다
6. 어렴풋이 기억하지 말고, 펼쳐보라
7. 그때의 나는 어땠을까?
8. 비밀없는 엄마 아빠 되기

6) [끝맺으며] 역사의 분기점에서

본문내용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이끌려산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J.하비스의 말입니다.

각박한 시대에 우리는 항상 '시간이 없다' 라는 이유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시간은 '내게만' 없는 것일까요?

'시간관리' 정말 어려운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우리의 인생을 크게 바꾸어놓을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계획'이란 것을 세우지만 극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을 거둡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읽기와 쓰기'를 생활화 했고, 이를 '실행'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쓰는 '플래너' 즉 다이어리를 기초로 시작 되었죠.
여러분들이 플래너 하면 가장 익숙하실 ‘ 프랭클린’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 책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가 관리해온 플래너 작성법! 아니.. 정확하게 '나만의 역사책 작성법'을 모두 기록한 것입니다.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쓴 책이라 설득력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 방법으로 10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고, 현재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성공한 나' 로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성장할 나'를 증명해보이기 위해 기록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구매해신 감사한 독자분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들]
1. 10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플래너 작성법
2. 플래너를 나만의 역사책으로 바꾸는 방법
3. 업무나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4.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드는 방법

플래너는 기록 자체의 의미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른 채 단순한 일정 체크 용도로만 플래너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권한권 쌓이다보면 그게 바로 나의 역사다'
전 이 글을 읽는 감사한 독자분들이 '글로 적고 축적하는 것’ 에 대한 무서움을 이 책에서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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