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물림 사고에 대한 대안과 대처법

소개

"개 물림 사고에 대한 대안과 대처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매년 개 물림 사건 통계자료
2. 개 주인들의 행동 방법

본문내용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개 관련 사고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가 2014년에는 1889건, 2015년에는 1841건, 2016년에는 2111건이다. 이렇게 개 물림 사고는 2년 만에 10%이상 증가했다. 또한 개 물림 사고로 인해 치료비 또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갔다. 2013년 1억 9300만 원, 2014년 2억 5100만 원, 2015년 2억 6500만 원, 2016년 2억 1800만 원, 2017년 9월 1억 3600만 원 이렇게 많은 돈으로 인해 건보공단에서는 반려견에게 물려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일단 진료비를 지급한 후 나중에 진료비 납부를 반려견 주인에게 청구해 진료비를 받아내라는 방식을 제시했다. 하지만 반려견 주인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2013년에서 2017년까지 환수하지 못한 돈 총액이 3억 3100만 원임을 밝혔다. 이렇게 개물림 피해를 당하고도 피해자가 보상은커녕 오히려 진료금액을 전액 자가 부담하는 현실은 개선 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