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란 의 “저 푸른 초원 위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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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5.20
최종 저작일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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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란 의 “저 푸른 초원 위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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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모님이,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언젠가 내 맘대로 살날이 올 거라고 믿었어요. 가방 하나 달랑 둘러메고 여행을 가도 좋겠죠. 담배를 피우는 건 그때 해봐도 된다고 생각했죠. 술은 어떻구요? 또 남자는 어떻구요? 사랑에 마음을 다치고도 싶었죠. 시키는 대로만 하면, 조금만 참으면 될 거라구.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받은 느낌이라구요.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죠? 잘 참았는데. 겨우 육 개월 남았는데…….”

이 글의 창작배경이나, 작가의 표현 의도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단지 그녀는 아직은 미숙했던 나에게 3년 후, 성인으로 살아가야 할 현실을 그려보게 했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글을 읽는 이유다. 글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경험하고, 반성하고, 다시 새로울 나의 삶을 그려보는 것. 내안에 들을 귀와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준 고마움 때문이었을까? 어제부턴가 나는 하성란의 글을 찾아 읽는 고정 독자가 되어있었다. 삶과 화해하기 위해서 결핍된 것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하성란의 시선은 ‘저 푸른 초원 위’의 화평하고 서정적인 날들에 대한 꿈이 붕괴된 자리에 가 있다.

참고 자료

하성란,「푸른수염의 첫 번째 아내」. 창작과비평사,2002
김은하저,「최근 우리 소설의 성과들-무표정한 얼굴 너머의 심연-하성란, 푸른 수염의 첫 번째아내」.실천문학 2002년 가을호(67호),실천문학사.2002
방민호저,「관계라는 이름의 어두운 그물-하성란,<푸른 수염의 첫 번째아내>」,실천문학 2002년 여름호(통권66호), 실천문학사,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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