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가 본인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본인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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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치매환자, 그리고 치매의심환자 어쩌면 모든 국민이 자신이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의 인지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 같다. 실제로 주변에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치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을 달갑지 않아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
감히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치매라는 것이 막연히 두렵고, 자기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치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에 검진을 하는 것이며, 치매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것처럼 말하는데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를 같이 보면서 아직은 우리나라가 치매에 대한 인식과 복지가 덜 이루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인터뷰 중에 “치매를 일반 시민들이 같이 배우고 치매를 남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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