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우리 동네 문화유산 : 해운대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담은 동백섬

소개

우리 동네 문화유산 : 해운대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담은 동백섬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해당 레포트로 A+ 받은바 있음

목차

1. 머리말
2.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서
3. APEC 정상회의의 유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4.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해운대구는 오랜 옛날부터 명승지로 유명한 지역이었으며, 그 이름 역시 해운 최치원 선생의 호에서 유래하였다. 또한, 과거의 유산은 물론 현대 부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담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산재하고 있는 역사의 산실이기도 하다. 동시에 해운대 해수욕장이라는 천혜의 비 경을 간직하고 있어 조선 시대부터 조선 팔경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기 도 하였다.1)
이러한 문화적 풍요와 자연유산으로 인해 해운대는 부산 16개 지자체 가운데 거주자들의 소속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으며2) 한국인이 해 수욕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로 꼽히기도 하였다.3)
이 문서는 필자의 거주지이기도 하며 앞서 언급된 독특한 특징을 가지 고 있는 해운대의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러한 문화유산들이 현대 해운 대의 풍요에 어떻게 이바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2. 최치원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서
해운대 지명의 유래가 최치원 선생의 호에서 비롯된 만큼, 해운대에는 그 와 관련된 문화유산이 많이 있다.
가. 최치원 선생 동상과 기념물
해운대구 우동 소재의 동백섬에는 최치원 선생을 기념하는 기념비, 동상 과 함께 경주 최씨 종친회의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다.
해운대구는 이곳을 성역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대대적으로 정비 해두었으며, ‘최치원 선생 유적보존회’에서 매년 봄마다 최치원 춘계향사 를 올려 이곳을 기념하고 있다.4)
본인은 이곳을 직접 방문하여 최치원 선생 유적지를 직접 촬영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