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 지음(2020.04.16.~2020.04.17)

소개

"글쓰기로 부업하라 - 전주양 지음(2020.04.16.~2020.04.17)"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출판사의 서평
2. 저자 소개
3. 줄거리
4. 내 이야기를 해보자

본문내용

3. 줄거리

저자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러나 30살 이후부터 10년 동안 3,000권 이상의 독서를 했고 많은 독후감과 10권의 책을 썼다.
나도 책을 읽어본 사람이지만 3,000권이라는 책은 나에게 있어서 기하학적인 수치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책이다. 나뿐만이 아니리라 생각한다.
젊은 시절부터 독서광은 아니었다. 30살이 될 때까지 책과는 멀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1년에 1권조차 읽지 않던 사람이 어떻게 3,000권이나 읽는 독서광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좋은 노하우를 얻어가게 될 것이다.

그분은 본업 이외에도 ‘자신이 부업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
부업으로는 여러 종류의 일들이 있다. 회사에 휴가를 내면서 부업으로 건물주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했고 저자에게는 그런 돈이 없었다.

<중 략>

2. 내 이야기를 해보자.

나는 항상 반복된 일상에 실증이 났고 재미가 없었다. 이렇게 살다가는 10년, 20년의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건 없을것이라 확신했다. 몇 가지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늘어나는 나이와 악화되는 건강일 것이다.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암울했다. 한번 사는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었다. 뭐라도 해서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