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독서보고서 - 흔들리는 중년 두렵지 않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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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저자의 의도와 책의 방향)

Ⅱ. 본론 (책의 내용 요약)

Ⅲ. 결론 (비평과 느낌)

** 느낀점과 후기

** 비평과 견해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저자의 의도와 책의 방향)

사람은 한번 태어나 아동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이렇듯 주기를 지나는 생애를 살아간다. 각 단계마다 나름대로의 발달의 과업들이 있고, 역할의 정립과 재정립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바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현재의 나는 청년기 초기에 있다. 23살이라는 나이에 맞는 많은 발달의 과업들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나의 부모님은 두 분다 52세로서 부모님 세대의 나름대로의 발달 과업과 역할 정립의 과제 앞에 대면해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대상이 바로 이 중년의 시기 인 것이다. 중년이라는 시기는 인생에 있어 모든 풍파가 휩쓸고 지나가 많은 것이 이룩되어 있고, 무언가 정체감이나 환경 등이 안정되었을 법한 시기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시기를 “중년의 위기”라고 명명한다.
중년의 위기란 무엇인가? 또한 이 시기에 거쳐야 할 통과의례는 무엇인가?
이러한 물음이 바로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저자는 과연 중년의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나가야 하는가를 안내하고 있다.

참고자료

· 이미나 서울대학교 교수의 저서는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도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