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김제 사회복지관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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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는 바람에 10시 50분에 포레스트에서 출발해서 11시5분에 김제사회복지관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일행은 도착한뒤에 복지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둘러본뒤에 12시에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는 잘 준비되었고, 복지관 선생님들과 함게 즐겁고 맞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식가가 끝난뒤에 정호영선생님에 설명으로 김제사회복지관의 가치관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첫째, 행동합니다,즉 그들로 하여금 변화시키도록 노력하라입니다 그들은 바로 지역의 주민들입니다. 바로 지역사회 조직입니다. 둘째, 공부합니다. 셋째, 기도합니다 즉 자기스스로를 평가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긍적적으로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본는것입니다. 그리고 복지관의 복지활동은 가정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사업개발입니다. 그리고 이승재 선생님께서 복지사업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직접복지관을 돌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첫째, 종합상담사업, 방과후 아동지도교실(아이들이 나쁜길로 바지지 않도록) , 미용자격증반, 신바람 탁구교실, 노인네 노래교실, 무료민원대행, 빨래방서비스, 무료진료, 물리치료서비스, 무료진료, 물리치료서비스등이있습니다. 그 외에도 강당에서 지역주민이모였을 때 회의하는 내용이 있고 공공근로자들이 쉬는곳이 있고(생활도 함), 음향장비가 갖추어져있고, 인터넷실이 있는데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곳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개방을 않습니다,.고장이 잦아서입니다.)그리고 월요일에는 지역어르신에게 컴퓨터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경로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제사회복지관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저는 벤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임하리니...(시편72:6)”입니다.
복지관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에 선생님들과 함께 김제의 망해사에갔었고-배현원선생님의 말슴이 계셨었습니다-,김제의 갯벌에 갔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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