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득씨에 드러난 논제에 따른 찬반 근거

목차

1. 주장펼치기-찬반의견제시
2. 반론하기-찬↔반 질문 후 그거에 대한 대답
3. 찬성주장 다지기

본문내용

(논제: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환자의 ‘의사’보다는 ‘의사로서의 책임과 명분’이 먼저다)
인물:민박사
이 사건: 조만득씨의 노모와 아우 살해사건

1. 주장펼치기-찬반의견제시
반대(미스윤입장):아니다=>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환자의 ‘의사’보다는 ‘의사로서의 책임과 명분’이 먼저가 아니다.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다’ 조만득씨가 노모와 아우를 살해하고 자수한 사건을 본 민박사는 이제 조만득씨의 행복을 뺏어가면서 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병을 치료한 것에 대해 자신이 오만하고 무책임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 근거1.
서울대학병원에서 내놓은 환자권리장전에 따르면 환자에게는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
환자는 의료진으로부터 질병의 진단, 치료계획, 결과, 예후에 대한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는 것인데 민박사는 환자의 치료에 대한 본인의 ‘책임과 명분’에 빠져 조만득씨에게 병세에 대한 설명 없이 치료를 진행했다. 민박사는 조만득씨에게 치료에 대한 설명 후에 그에 대한 결정을 듣고 그를 존중했어야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