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아도 돼 -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1.1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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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가가 동해안으로 1년 살아보기 결정하고 살면서 느낀 풍경과 감상들을
인간에 대한 애정과 시선으로 포착한 글과 그림과 사진들을 담았다.
신효재, 윤재진 두 작가가 반씩 책을 집필했고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았다.
일상에 대한 고찰과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들을 글과 사진에 여과없이 드러나 있다.
동해안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느낌을 감상문에 적어내려갔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쉬는 날 도서관 가서 눈에 띄는 책을 집었는데 마침 이 책이었다.
제목과 표지를 보고 뭔가 흥미를 유발하는 느낌이 들었다.
부제에 <신효재&윤재진의 포토에세이>라는 글이 달려 있어서 책을 집었는데 여행과 여행스케치, 그리고 멋진 풍광을 담은 사진등이 담겨있었다.
신효재는 기자로 있었고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 기획위원으로 있는데 한참 기자와 주부로써의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재충전을 선포하고 남편과 자식과 주변인들에게 알리기만 하고 동해로 떠난다
거기서 카페를 열었다.
기존의 유명한 가게를 인수해서 1년동안 살아볼 생각에 카페를 열고 동해시민으로 살기를 선택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