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돌기염 환자교육보고서

목차

1. 정의

2. 증상

3. 치료&간호
1) 통증 완화제의 작용과 부작용
2) 비약물요법
3) 손 씻기, 드레싱
4) 감염 위험 요인, 특성, 예방법

본문내용

충수염 (appendicitis)
→ 맹장에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것을 충수염 또는 충수돌기염이라고 합니다. 20~30대에 가장 흔히 발생하고, 노인은 충수가 파열될 위험이 높습니다.
충수염은 맹장염이라고도 흔히 불리는데, 정확한 명칭은 충수돌기염입니다.
충수돌기는 6~10cm로 과증식된 세균이 침범하면서 괴사 진행됩니다. 이 상태가 더 지속되면 괴사된 충수돌기 일부가 구멍이 뚫리는 천공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충수절제술은 40%가 넘는 사망률이었는데, 현재는 1%이내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상 → 복통 변비 설사 구토 오심 발열(39~40°) 식욕부진 통증

치료&간호 → 치료는 합병증으로 천공이 발생하면 복막염이 되기 때문에 충수염으로 진단되면 즉시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통증완화와 열을 떨치기 위해 해열제와 항생제,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만약 복막염의 가능성이 있으면 절개부위에 배액관을 삽입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