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04.26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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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후 작성항 소감문입니다. 컨퍼런스당시 솔직하게 작성한 점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실습 전후로 정신대상자에 대한 나의 견해를 작성하였고 실습을 통해 스스로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상자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들과 느낀점을 작성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실습 후 정신 대상자에 대한 견해
2. 실습을 하면서 학생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
3.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느낀 점 혹은 생각
본문내용
실습 후 정신 대상자에 대한 견해
어렸을 적 미디어나 각종 매체에서는 정신대상자들을 무서운 사람, 미친 사람, 고칠 수 없는 실패자라고 표현했고, 저는 그런 편견들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간호학과에 입학해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도 정신질환자들을 치료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습을 2주간 시행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급성기 환자부터 사회재활을 하는 낮 병동 환자들까지 보면서 정신 질환자들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통해 직접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신질환자를 대하는 의료진들은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를 위해서는 끝없는 공부가 칠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을 대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간호사인 내가 올바른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