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04.18
- 최종 저작일
- 2019.04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신 실습하면서 느낀점을 기술하였습니다.
작성은 수 선생님의 과제로 내주신 거라 실제 병동에서 느꼈던 느낌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확실하게 확인하였고 소감문도 단순한 느낀점이 아닌 3개의 항목을 분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정신 실습에서 갖고 있었던 생각과 느낌
2. 정신 실습하면서 어려웠던 점
3. 실습을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정신 실습에서 갖고 있었던 생각과 느낌
작년 3학년 처음으로 정신병원 실습을 나가기 전 정신병원이라는 주관적인 느낌은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병동 분위기가 어두침침하며 우울하신 분도 많아 매우 폐쇄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병동에 가서 환자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눠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작년에는 일주일 정도 짧은 실습 기간이어서 환자들과 라포 형성이 되려고 할 때 끝나버려 아쉬운 느낌이 가득하였는데 이번 실습은 2주간의 실습이어서 환자들과의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진주 정신 5병동의 환자분들의 첫인상은 새 진주 5병동에 비해 휴게실에 많이 나와 더 활동적인 느낌이 들었으며 생각보다 환자분들 서로서로 잘 챙겨 주는 모습을 자주 관찰하여 단체 생활에 더 적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또한 요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생각보다 요법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었다.
2. 정신 실습하면서 어려웠던 점
작년에 일주일 새 진주에서 실습을 하였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들었던 걱정은 ‘내가 대상자와 치료적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