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곡 삶에 따른 그 시대상, 경제활동의 당시와 지금의 받아들이는 결과

소개

이율곡 삶에 따른 그 시대상, 경제활동의 당시와 지금의 받아들이는 결과의 내용정리 입니다.

목차

1. 본론-경제 활동의 당시와 지금의 받아들이는 결과
1) 경제 활동의 당시
2) 지금의 받아들이는 결과

2. 결론-경제 전반에 걸친 활약(끼친영향)
1) 생산 장려와 국부증대
2) 분배의 형평원리
3) 절약 검소의 소비윤리

본문내용

본론-경제 활동의 당시와 지금의 받아들이는 결과
경제 활동의 당시: 이율곡의 경제 활동당시인 선조대는 정국을 주도하던 사림들이 1575년(선조 8)에 이르러 김효원(金孝元)·심의겸(沈義謙)을 각각 중심인물로 하는 당쟁이 시작되어 동인(東人)·서인(西人)으로 분당되었으며, 정론(政論)이 둘로 갈라져 조정이 시끄러워졌고, 이이의 양파조정에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1591년 세자책봉문제로 집권한 동인도 서인들에 대한 논죄문제로 남북으로 다시 분열되어 정계는 당쟁에 휘말려 국력은 더욱 쇠약해졌다. 그에 따른 경제는 정치가 어지러울 때에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었다. 왜란 전부터 임꺽정의 난 등 난리가 잦아 백성들은 핍박받았고 경제는 아주 나뻤으며 임진왜란 전에는 그나마 토지가 180만결이었으나 왜란 후에는 54만결로 급격히 줄었다. 경제 역시 정치따라 가서 대부분의 소작농들은 추수한 후에 절반을 지주에게, 나머지 가운데 절반을 관리들에게 뺏겨 정작 20%정도밖의 산물가지고 먹고 살 수밖에 없었다.

참고자료

· 율곡의 삶과 철학 그리고 경제윤리, 조남국 저, 교육과학사, 199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