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성인간호학/간호과정/문헌고찰] 허혈성심질환CASE 문헌고찰

소개

허혈성 심질환 문헌고찰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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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원인
2. 위험요인
3. 임상증상
4. 진단
5. 내과적 치료
6. 외과적 치료
7. 합병증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인
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심근이 요구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국소빈혈을 초래하여 발생된다. 90-95%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이 쌓이는 죽상경화성 병변이 진행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발생한다.

2. 위험요인
1) 조절 불가능한 요인
(1) 연령: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지며,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80%는 65세 이상이다.
(2) 가족력와 유전적 소인: 지지대사, 호모시스테인 대사와 관련 있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가족력이 있으면 심질환에 더 쉽게 이환된다.
(3) 성별: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높지만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지나면서 여성호르몬인 estrogen이 감소하면서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한다.

2) 조절 가능한 요인
(1) 고지혈증: 지방대사의 세요소(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LDL, 중성지방)는 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상승한 경우. 동맥벽으로 침투해 내강을 좁게 하여 심장근육의 혈류를 감소시킨다. LDL은 동맥벽에 죽상경화증 형성을 촉진, HDL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고 담즙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도록 도와준다.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한 기준-
총콜레스테롤< 200 mg/dl (200~250mg/dl: 중정도, 250mg/dl이상: 고위험군).
LDL< 100mg/dl, HDL> 40mg/dl , 중성지방 <150mg/dl

(2) 고혈압: 장기간의 고혈압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콜레스테롤 침착을 용이하게 하여 관상동맥벽에 죽상경화증을 촉진시킨다. 수축기혈압이 140mmHg보다 높고, 이완기혈압이 90mmHg이상인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특히,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 운동, 체중조절, 염분섭취감소, 알코올 제한, 과일, 채소섭취, 저지방식이 등이 혈압을 낮추는데 영향을 준다.

(3) 흡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과상동맥질환 유병률이 50%이상이며, 사망률이 70%이상이다. 일산화탄소는 혈액의 산소운반능력을 감소시키고 상피세포에 손상을 주어 죽종 형성을 촉진시킨다.

참고자료

· 이영휘 외, 『성인간호학 1』, 정담미디어, 2013.
· 조경숙 외,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3.2016, P678-705
· 정담 편집부,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3』, 정담, 2013.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통합검색 - 협심증, 심근경색, http://health.cd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