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 > 필링의 인문학
- 최초 등록일
- 2018.12.28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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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필링의 인문학, 맨 처음 과제를 받았을 때, “인문학”이라는 단어에 압도가 되었었다.
보기에 매우 딱딱해 보인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이 필링의 인문학을 읽고 나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실습을 하는 기간 동안에 사회복지 시스템에도 부합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이 책이 길라잡이가 되어주었다.
먼저, 맨 처음 책을 펼치자마자, 출판사 서평이 눈에 띄었는데, 여기서 “한 인디언이 말을 타고 질주하다 갑자기 멈춘다.”로 시작하고 있는데, 여기서, 인디언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힐링인지, 필링인지 이런 식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힐링은 자기 자신이 느꼈을 때,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여행도 하고, 본인이 느끼기에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동시에 기분이 좋아졌음을 느낀다면 그것이 “힐링”이고, 반대로 본인이 느끼기에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이것이 “필링”의 인문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과연 생각을 하는 것인지, 생각을 당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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