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_제임스 프렐러 (서평)

목차

1. 여러 개의 시선
2. 누구의 잘못인가?
3. 학교폭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4. 책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여러 개의 시선
이 책을 처음 보고 그저 흔한 학교폭력의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제목을 제일 먼저 보게 되는데 방관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 방관자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넘기면 첫 장에 마틴 루서 킹의 “결국 우리는 적의 말이 아니라 우리친구들의 침묵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을 보고 책 제목과 연관 지어 이 책이 방관자에 대해 방관에 대한 문제를 보여 줄 것 이라고 생각 하게 되었다.

<중 략>

학교폭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나는 학교폭력에 대해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그저 가해학생들만의 잘못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가해학생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학교폭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을 알았다. 학교폭력에 대해 무관심 했지만 결국 나도 방관자나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학교폭력은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고 많은 문제 가 되고 있고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최근에 피해학생의 자살 등으로 학교선 에서 끝내려던 것이 커져 정부에서도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 이제 와서 학교에선 막을 수 없었고 어쩔 수 없던 일 이라 변명하는 것 같았고 정부도 너무 늦게 관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