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 1kg미만환아 간호

소개

NICU 임상 간호사로 일하면서
과제로 만들었던 자료 입니다.
1kg 미만 환아를 간호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임상에 적용하여 세세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실습하시는 학생간호사분들, 임상에서 근무하실 예정이거나
근무하고 계시는 간호사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 1kg 미만 환아의 간호 >
1. ELBW 초기 치료 가이드라인
2. 분만장에서의 환기요법
3. 급성기 관리

본문내용

- 750g 미만은 peripheral line 잡지 않고 heel puncture로 G7,BST만 시행 -> 체온 stable해지면 UVC, UAC 잡기(상의하, PCVC 잡을 수도 있음)
->
1)보온 및 보습, incubator care
①저체온:저혈당증,무호흡,대사성 산증 초래
②피부온도 :36.5-37.1’C설정,servo-control skin probe로 지속적 감시
③겨드랑이 온도 : 주기적 측정
④모든 신생아용 물품은 따뜻하게 해서 사용 ; 포, 혈압측정띠,수액,방사선 카세트,청진기,기저귀 등 아기와 접촉하는 물품은 30분 전에 보육기에 넣었다가 사용
⑤인공호흡기 회로(circuit) ; in-line warming/humidification을 사용하여 35-35.7’C로 가온 및 100% 가습
⑥저체온/고체온의 치료 : slow warming or cooling
보육기 온도를 피부온도보다 1’C 높게 또는 낮게 설정하여 시간당 1’C씩 증감
급속히 체온을 올릴 경우 무호흡,저혈압,경련이 올 수 있으며 산소 소모량도 피부와 환경의 온도 차이가 1.5’C 이하일 때 최소로 유지되기 때문
2)습도 조절
①목표 ; 피부의 불감성 수분 손실 최소화,증발에 의한 열손실 최소화
②고습도,이중벽 보육기,플라스틱 후드,랩 등 사용
③통상 습도 ; 40-60%
④고습도(high humdification) ; 고습도 보육기(습도>90%),울트라 네뷸라이저 등 사용
높은 습도는 피부 수분 손실과 열 손실을 낮춤. 습도는 수액 요구량과 전해질 불균형을 감소시킴
⑤보통 생후 3-7일 정도만 고습도로 사용하고 그후 습도를 점차 줄여 통상습도로 유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감염의 위험이 증가
피부의 각질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습도 저하가 필요
3)피부 관리
①재태주령 32주 전에는 각질층 발달이 미숙, 출생 후 발달 가속화:생후 1-2주경에는 체온,습도유지,감염예방 등의 방어벽 기능
②재태기간은 표피 장벽 기능과 밀접한 관계. ELBW의 유약한 표피 장벽 기능은 온도 조절과 수분 균형의 미숙으로 이어짐.

참고자료

· Umbilical Catheters Browse the article Umbilical Cath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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