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 서평 (공백 포함 2365자, 미포함 1767자)

소개

도서 정보
박하익, 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 황금가지, 2013

목차

1. 줄거리
2. 인상 깊은 구절과 그 이유
3. 감상

본문내용

1. 줄거리
여고생 채율은 학교에 가다가 신종 변태인 무는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그 소식을 듣고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이 함께 범인을 잡자며 탐정단 가입을 권유한다. 탐정단 대장 미도는 귀찮아하는 채율을 억지로 끌고다니면서 잠복근무까지 시키고 그렇게 범인을 추적 끝에 잡지만 담임 교사 동수는 석연치 않은 반응을 보인다. 채율은 기지를 발휘해 이 사건의 배후에 교사 하연준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하연준은 교장이 시험지를 과외 선생에게 유출하는 것을 알고 그런 일을 그만 두도록 과외를 받는 아이들만 노리게 무는 남자를 사주한 것이었다. 두 번째 사건은 해드폰 고리 인형을 강탈당한 선배를 돕는 일이었다. 탐정단은 인형을 처음 선물했던 옛 남자친구를 찾아가지만 별 단서를 찾지 못하고 가짜로 인형을 만들어 주어 무마한다. 그러나 의뢰인은 곧 자살을 시도하고 탐정단은 다시 조사를 시작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