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2012), 「언어,교육: 한국의 ‘정(情)’과 일본의 ‘아마에(甘え)’에 대한 인지적 고찰」, 『비교문화연구』, Vol.27, p. 478
· 유진희(2015), 「한국의 감성적 문화유전자 ‘정(情)’의 글로벌 수용가능성에 대한 탐구」, 『콘텐츠 문화』, Vol6. No. 4
· 김명희(2012), 「언어,교육: 한국의 ‘정(情)’과 일본의 ‘아마에(甘え)’에 대한 인지적 고찰」, 『비교문화연구』, Vol.27, p. 478
· 최상진 외(2000), 「정(미운정 고운정)의 심리적 구조, 행위 및 기능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Vol.14 No.1, p.203~222 최석만·이태훈(2006), 「보편적 세계 인식 원리로서의 가(家)」, 『동양사회사상』, Vol.13,p.5
· 이형철(2008), 「한국인의 정서 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설교전달 방법 연구」,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126~127
· 주영하 외(2012), 한국국학진흥원 엮음,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아모르문디, p. 63
· 최석만·이태훈(2006), 「보편적 세계 인식 원리로서의 가(家)」, 『동양사회사상』, Vol.13, p.5.
· 박현경(2009), 「한국인의 정서와 에니어그램-“정(情)”과 “한(恨)”의 에니어그램적 측면에서의 조명」, 『Journal of Eneagram Studies』, Vol.2 No.2, p.110.
· 후쿠야마의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는 제이콥스(Jacobs)에 의하면, 한국도 중국과 마찬 가지로 워버(Weber)가 말한 가산관료제(家産官僚制)의 전형에 속한다. Norman Jacobs, The Korean Road to Modernization and Development (Chicago:University of Illinois Press, 1985), pp. 204∼250.
· Linsu Kim, “Korean National Innovation System in Transition", Linsu Kim, Richard R.Nelson, (eds), Technology, Learning, and Innovation (Cambridge: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0), p. 351.
· Dwight H, Perkins, 앞의 논문, pp. 232∼233.
·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체제에 대한 신뢰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간단한 조사결과는 이러한 가설을 검토하는데 유효하다. 공적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알아보기 위해 ‘만일 당신이 재판을 받는다면 공정할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란 질문을 하였다. 이 실험 결과, 10%의 응답자만이 체제에 대한 신뢰를 표시한 반면, 나머지 90%는 체제에 대한 불신을 보였다. 김용학, 앞의 논문, p. 102.
· Choong Soon Kim, The Culture of Korean Industry; An Ethnography of Poongsan (Tucson: University of Arizona Press, 1992), p. 13
· B. C. A. Walraven, “Symbolic Expressions of Family Cohesion in Korean Tradition”, Korea Journal, Vol. 29 (1989), pp. 4∼11
· 최준식,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최준식 교수가 진단하는 한국인과 한국문화』 (서울: 사계절출판사, 1997), p. 38, 57∼58, 71 참조.
· 사회학회에서 89년에 조사한 ’지역주의와 지역 감정‘에 대한 전국 규모의 자료에 의하면, 응답자의 58%가 그들의 일상생활에서의 혈연에, 46%가 지연에, 그리고 29%가 학연에 의존한다고 대답하였다. 김용학, 앞의 논문, p. 88
· 나은영, 민경화, 앞의 논문, p. 79 참조.
· 김용학, 앞의 논문, p. 87 참조.
· 《사회비평》에서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박사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교수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재단과 개인적인 연분을 맺고 있는 것(24%), 전공학과의 교수와 친분이 있을 것(15%), 그리고 명망 있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것(25%)이라고 지적한 반면, 학문적인 업적이 중요하다고 지적한 사람은 10% 미만이 었다. 김용학, 위의 논문, p. 89
· 김용학, 위의 논문, p. 89
· Choong Soon Kim, 앞의 책, p. 66
· Kwang Chung Kim and Shin Kim, “Kinship Group and Patrimonial Executives in a Developing Nation: A Case Study of Korea”, Journal of Developing Areas, Vol.24 (1989), pp. 27∼46.
· Sang M. Lee and Sangjin Yoo, “The K-Type Management: A Driving Force of Korean Prosperity”, Management International Review, Vol. 27 (1987), pp. 68∼77.
· Linsu Kim, 앞의 책, p. 352
· 김용학, 앞의 논문, pp. 109∼110 ; 1998년, 한국경제를 약화시킨 IMF위기 발생이후 한국의 신뢰수준에 대한 연구자료의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다. 이 중 다수의 연구 들은 위기의 원인이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자본의 부족함으로 인해 나타난 비공식적 관계들의 원천인 연결망이라고 주장한다. 박찬웅, 「신뢰의 위기와 사회적 자본」, 『사회비평』, 제19호 (1999), p. 62; Dwight H, Perkins, 앞의 논문, p. 232. 이는 구체 적으로 정부와 대기업간의 이런 연결망을 통한 비공식적 관계가 자유경제적 시장의 정당성을 줄이는 비효율성을 초래했으며, 그러한 관계에서 부정부패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전택수, 「한국경제 발전과정에서 보인 전통문화의 역할」,『경제연구․제45호』, (1998), p. 105.
· 전택수, 위의 논문, p. 99
· 전택수, 위의 논문, p. 150에서 재인용; 이현재, 『동아시아 민족사회의 에트스와 경제 문화』 (mimeograph, 1994)
· 전택수, 위의 논문, p.150에서 재인용; 이기동 『사상으로 풀어보는 한국경제와 일본 경제』(서울: 전치, 1994), p. 61
· 전택수, 위의 논문, p.150에서 재인용; 김형효,「한국문화의 생리와 병리에 대한 철학적 담론」, 김형효외 4인, 『한국문화의 진단과 21세기』(성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p. 69 참조.
· 전택수, 위의 논문, p. 150
· 전택수, 「경제발전과 문화의 관계에 관한 연구」,『한국의 정치와 경제』제11집 (1998), p. 150 참조.
· Mark Casson, 앞의 논문, pp. 420∼421 참조.
· 전택수, 앞의 논문, 150∼152 참조.
· Ezra F. Vogel, The Four Little Dragons: The Spread of Industrialization in East Asia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p. 45
· Francis Fukuyama, 앞의 책, p. 141
· Ezra F. Vogel, 앞의 책, p. 64
· Roberto Gamarra,“Leadership And The Co-Evolution Of Innovation And Exports in NIEs, An Integrative Learning Perspective” Rebild: Danish Research Unit for Industrial Dynamics, February, p. 18 참조. 2001.
· (http://www.druid.dk/conferences/nw/paper1/gamarra.pdf)
· Roberto Gamarra, 위의 논문, p. 10 참조.
· 전택수, 「경제발전과 문화의 관계에 관한 연구」,『한국의 정치와 경제』제11집 (1998), p. 15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