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맥 감상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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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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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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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하고, 졸깃졸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 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었다.’ 뻘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가? 그 알큰하고 졸깃해 술안주로 제격이라는 꼬막이 사는, 바다의 생명을 잉태하는 곳이라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 뻘에는 수많은 조개, 물고기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 소설에는 그런 벌교 뻘이 나온다. 김범우, 염상진, 염상구, 심재모, 서민영, 외서댁, 하판석, 소화, 그 뻘을 터전삼아 살아가며 부를 쌓아간 유지도 있었고, 그저 하루하루 뻘에서 얻는 것을 내다 팔아먹고 사는 사람도 있었다. 서로 미워하고, 죽이려 달라 들고, 또 때로는 사랑하였으나 결국 모두 내 터전에서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 없어 또 다시 돌아오는 그들은, 마치 뻘에서는 못 갈 곳이 없는 듯 자유롭지만 그 밖을 벗어나서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헐떡이던 뻘 조개 같은 흔하디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평범하게 뻘에서 살아가던 벌교 읍민들 앞에 일본군이 들이닥치더니 땅이며, 집이며, 세간에 가족들까지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상이 뒤바뀌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알려주지 않는 시대를, 벌교 사람들은 수 십 년을 견뎠다. 해방이 되어 세 세상이 왔으나 소작농들은 자기 땅이 몰래 팔려 빼돌려지는 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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