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독후감, 독서감상문(계절학기 A+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래 산업이 어떻게 돌아갈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도 그럴 것이 현재 ICT 기술의 발달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ICT 기술 등 디지털 기술과 물리학, 생물학 기술의 메가트렌드로 인해서 무엇이라 장담할 수 없게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깊게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주먹구구식의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다보스포럼의 팜플렛을 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융합기술, 사물인터넷과 만물인터넷, 유전자편집기술,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 3D프린팅 기술, 스마트 시티 등 같은 것들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지금의 시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다”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에 말이 100% 맞는 말은 아닐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