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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피부타입별 관리법
1) 중성피부(정상피부)
2) 건성피부
3) 지성피부
4) 복합성피부
5) 노화피부
6) 민감성피부
7) 모세혈관 확장피부
8) 색소침착피부
9) 아토피피부

본문내용

1) 중성피부(정상피부)
정상피부에 근사하고 피부조직의 상태 또는 피부생리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피부에 문제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이다. 가장 이상적인 피부를 말 하며, 피부결의 입자가 섬세하고, 깨끗하고 표면이 부드러우며 가볍게 윤이 흐르고, 피부의 탄력성과 혈색이 좋은 피부를 말한다. 그러나 중성 피부라 해도 언제나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계절, 화장품의 선택, 환경, 연령 등에 따라 변할 수 있다.
(2) 관리방법
① 각질층의 수분이 10∼20%로 유지 되도록 한다 ② 계절에 따라 알맞은 피부손질과, 마사지나 팩으로 얼굴의 밸런스를 유지 시킨다. ③ 좋은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편식을 하지 않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A가 부족하지 않도록 당근, 양배추, 시금치, 고사리, 김, 청어 등을 충분히 섭취 한다. ④ 매일 규칙적이고 올바른 기초 손질을 하여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 시킨다.

<중 략>

2) 건성피부
피지의 분비가 적어 피부표면이 건조하고 윤기가 없는데 이처럼 유분이 부족한 건성피부를 유분부족 건성피부라 한다. 다른 어떤 피부보다도 땀과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며 내·외적 환경에 자극 받기 쉽고, 노화가 촉진되는 피부로 많은 주위와 손질을 필요로 한다. 피부건성화로 피부가 심하게 조이는 현상을 나타낼 때 당김 현상이 일어난다. 피부세포의 원활한 생체리듬이 이루어지지 않는 환절기에 계절적 건성유형이 생긴다.
(2) 건성피부의 원인
심한 일광욕, 바람, 경수의 사용, 강한 알칼리 비누의 사용, 수분의 불충분한 섭취, 편식, 화장품과 의약품, 대기오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외부의 자극, 잦은 면도 등에 의해서 건조해지며 건성피부의 주원인이 피지와 수분 부족의 불균형이지만, 신경과민, 호르몬 분비 불균형, 비타민 A의 결핍, 잘못된 영양섭취, 피부 관리의 잘못, 화장품의 잘못된 선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관리방법
① 계절에 따라 피부의 건조 상태를 잘 파악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