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화감상문) 정글북(2016.6)- 어릴 때 버려진 뒤 정글이 삶의 터전이 된 모글리 - 소년 성장기 - 인간과 자연 - 먹이사슬의 피라미드

목차

1. 정글북 속으로
2. 느낀 점

본문내용

1. 정글북 속으로
어릴 때 버려진 뒤 정글이 삶의 터전이 된 모글리. 그렇게 성장한 소년 모글리는 붉은 색 사각바지와 몸에 상처가 있지만 지혜로운 성인으로 자라갑니다.
어린 모글리는 처음에 늑대 가족의 일원이 되어 무리 속에서 늑대의 규율을 따라 살아갑니다
정글에서 혼자만 인간 소년이었던 모글리는 표범 바길라 선생님의 도움으로 낯선 정글에 대해 배우며 성장합니다. 소년 모글리는 광활하고 위대한 대자연인 정글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삶의 터전으로 여깁니다

코끼리가 정글을 만들었고, 상아로 땅을 갈아 강줄기를 만들었으며, 정글의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물론 코끼리를 포함하여 모두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셨습니다.) 모글리와 동물들이 어우러져 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지만 정글의 무법자 호랑이 시어칸이 돌아와서 인간은 정글에서 살 수 없고, 인간의 아이 모글리를 내어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늑대 가족은 모글리는 자기들의 가족이라고 보호하고, 모글리는 인간을 혐오하고 제거하려는 시어칸의 표적이 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